르세라핌. 사진=쏘스뮤직

하이브 측이 르세라핌 카즈하의 열애설을 부인했다.

3일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"앤팀 케이와의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"라고 밝혔다.

이날 일본 주간문춘은 카즈하와 케이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.

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 간의 친구 관계를 거쳐 2022년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, 최근에도 일본 도쿄 긴자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함께 밀회를 즐기기도 했다는 후문이다.

카즈하의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주간문춘에 "친구로서 식사한 것은 맞다"라고 입장을 전했다.

한편, 주간문춘 측은 오는 4일 두 사람의 사진을 추가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.

뉴스쿡 박혜빈 기자 siwon@newscook.co.kr 박혜빈 기자의 기사 더보기

[저작권자 ⓒ뉴스쿡 |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