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재석·유연석, MC로 만난다

박혜빈 기자 승인 2024.03.13 16:59 의견 0
사진=SBS

유재석과 유연석이 MC 호흡을 맞춘다.

SBS는 "새 예능 프로그램 '틈만 나면,'에서 유재석 유연석이 MC로 출연한다"고 13일 밝혔다.

'틈만 나면,'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'틈만 나면,'의 프로군단이 찾아가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로드 버라이어티다.

'틈만 나면,'은 '런닝맨'의 연출을 맡았던 최보필 PD와 '사이렌:불의 섬'의 채진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.

유연석은 '틈만 나면,'을 통해 처음으로 버라이어티 예능 MC에 도전한다.

'틈만 나면,'은 4월 중 처음 방송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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